자본주의 경제는 노동자, 기업, 소비자들이 서로 교환하는 체제이고, 그 교환 과정에서 교환 당사자들이 서로 대등한 관계를 갖고, 교환하기 싫을 때는 거침없이 그리고 별 손해 없이 교환 하지 않겠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자유주의는 이런 최소한의정의마저도 사익을 위해 약자의 희생을 무한정으로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