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교육 이야기 - 꼴찌도 행복한 교실
박성숙 지음 / 21세기북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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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내내 ˝부럽다. 합리적이다.˝ 라는 생각만 들었다.
교육의 목적을 ‘더불어 사는 행복‘에 두고 ‘능력만 있고 인격이 모자란 사람이 사회를 이끌어 가게 할 수 없다.‘는 신념을 지키는 사회라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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