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자체를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수 있는 가치 중심적인 ‘의의‘를 모으는데만 머리를 열중 할 뿐 정작 중요한 삶의 진실되고 참된 ‘의미‘는 느낄 수 없는 몸과 마음으로 공허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