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원전 화이트아웃
와카스기 레쓰 지음, 김영희 옮김 / 오후세시 / 2014년 11월
평점 :
판매완료


내부자가 아니면 결코 알 수 없는 원자력발전에 대한 정경유착, 안전불감, 국민기만 등을 소설의 형식을 빌어 적었다. 송전탑 하나만 기능을 상실해도 지금까지 누려왔던 저비용의 수 천, 수 만 배의 대가를 치를 수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경주에서 후쿠시마 규모의 사고가 발생한다면 경주를 포함한 포항, 울산 조금 멀게는 대구, 부산도 결코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조금의 경제적 이익은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손해를 당겨쓰는 것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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