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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면역력 - 청춘암이 두려운 30대, 인생 전반전을 점검하라!
이병욱 지음 / 중앙M&B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서른살 면역력
청춘암이 두려운 30대 인생 전반전을 점검하라
저자 : 이병욱 | 출판사 : 중앙M&B
사실 나 역시 건강에는 별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처럼 먹고 늘어지게 사는 사람 중 하나일 뿐입니다만
이제 슬슬 나이가 들어가니 예전에도 약했던 몸이지만
이렇게까지 골골할 줄 몰랐던만큼 당황스러운 문제들이 발생되고
그리고 병원에 갈 때마다 듣는 소리는
운동하라는말과 면역력이 약하다 라는 말이였지요
그런데 우연히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그래 좀 자세히 읽어보자 하는 심정으로 열심히 읽게 되었답니다
암발생 확률 32% 10명 중 3명은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늘 남의 일같은 병,그러나 이제는
슬슬 이런 병도 나를 넘보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는 나이가 되었어요
청춘암이 두려운 30대,책 표지에 이렇게 써있답니다
늙어 나이들어 걸리는 암도 억울한 것인데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린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기가 막힐까요
읽어 손해볼 일이 없다고 믿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이 책은 이시형박사와 고 장진영씨의 남편이 추천한 책이라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암에 걸리지않으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 때부터 면역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요즘 아이들은 체격만 크지 스트레스에 약하고 약골이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페스트후드를 믾이 먹여서 라고 하네요
면역력이 약해진다면 그 후의 어떤 사소한 병균에도 내성이 약해져서
아이들은 병약하게 성장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결국 병약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이겠지요
일일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이 일상적으로 살아가면서
이건 좋은거래 ,이렇게 하면 좋대드라 하는 이야기들의 총집합이면서
그 문제에 대한 상식과 이유도 알려드리는 책입니다
병에 걸리기 전 우리들의 면역체제를 강력하게 만들고
어려서부터 강한 체력과 균형잡힌 식사와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푸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본인의 감정 면역력을 스스로 코칭하는 법에서부터
건강에 대한 이론과 바른 상식을 알려줍니다
현실적이며 바로 곳, 우리들이 시행할 수있으며
왜 그런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 있습니다
서른살 면역력의 "저자는 울어야 삽니다 " "암가족치료"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 등
여러권의 암전문서적을 출판하신 보완통합의학박사 이병욱 박사입니다
암전문의 라고 감히 말 할수있는 그런 분이 쓰신 책이니 믿고 추천드립니다
현장에서 실제의 임상경험과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치료해주시는 분으로 유명하신 분이랍니다
가족치료등 암환자들에게 다양한 보안통합요법의 권위자로서 웃음요법과 눈물치료,가족치료 등
현장에서 환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웃음과 눈물의 전령사로 소문이 자자하신 분이며 진정한 의사라고
여러분들이 추천하고 계신분이니만큼 믿어 의심하지않습니다
질병에 강해지고 면역력이 강해지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어떻게 하면 암에 걸리지않고 살 수있을까요
암에 걸리는 체질이 있나요
스트레스가 정말 암을 유발하나요
여러분께서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