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도입부부터 시작해서 아이들이 즐겁고 재밌게 이야기가 풀어져나가과학과 비문학에 대해 다가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빠져들면서 읽다보면 어느새 중등 과학 개념까지 알게 된다니 이건 일석 이조?!!거기에 어휘와 글쓰기 까지 하면서 문해력을 잡을 수 있다니!!이건 일석 삼조네요!!책의 구조가 정확하게 나눠져있어서어떤 파트들이 있구나 이런 부분을 공부할 수 있구나한눈에 보여줘서 좋았어요.초등 고학년들이 보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