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자신감 수업 - 내가 얼마나 위대한지 알려주고 그래서 자존감을 한껏 높여주고 직관을 깨워 잠재력을 보여주고 그 어떤 것도 실현할 수 있다는
로버트 앤서니 지음, 이호선 옮김 / 청림출판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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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성장할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부모일 것이다. 부모가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아이는 다른 인생을 살게 된다고 이 책은 말한다. 요즘의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모든 것을 결정하고자 한다. 그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 아이가 스스로 단추를 채울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고 부모가 대신 해준다면 아이는 절망하고, 무력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부모의 가장 큰 책무는 자녀의 일을 대신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타인에게 의존하던 것을 하나씩 버려 스스로 세상에서 제 몫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이를 부모에게서 오는 열등감 속에서 부모에게 의존하며 항상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경쟁의식을 갖도록 만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을 긍정하여 자신만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키워야한다고 말한다. 비교가 아이를 경쟁 속에 몰아넣기 때문에 아이에게 칭찬하지 말고 긍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긍정이란 무엇일까? 책에 나온 예시를 보면 신문을 가져다주었을 때, “신문을 가져다주다니 착하구나.”라는 것은 가치 판단이 들어있는 칭찬이라고 한다. 우리가 해야 할 긍정은 신문을 가져다주어서 고마워. 너의 친절이 정말 고맙구나.”라고 말하는 데, 이는 가치에 대한 판단이 들어 있는 것이 아니라 순수한 고마움의 표시이다. 바로 이것이 긍정이라고 한다.

흔히 요즘 결과를 칭찬하지 말고 과정을 칭찬하라고 말한다. 이 책은 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왜 칭찬이 아이에게 부정적인 문제점을 가지게 하는지 분석하고 칭찬이 아니라 긍정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이제야 제대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줄 수 있게 되었다. 경쟁이나 비교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이제는 그 것들이 아니라 자신을 긍정하면서 살아야겠다. 이 책은 우리현재의 모습이 아이 때 심어진 잘못된 생각 때문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를 심어주지 않기 위해 아이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하고 그 후 나의 자존감을 해치는 부분들을 극복하는 부분들을 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분들은 참된 나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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