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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꼬리잡기 101 키워드 톡톡 시리즈 2
박종한 지음, 이현정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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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리말에 나와 있는

사회 키워드 101개를 알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어요!

 

라는 말이 딱이었습니다. 사회 과목은 암기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회에 대한 것을 알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박종한

대학에서 미디어학을 공부하고, 사회학과 서양철학, 교육이 늘 주된 관심사였고, 인문학 공동체 수유너머에서 철학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현재 미디어 관련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초. 중. 고등학교, 도서관, 인력개발원 등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클래식 분양의 인기 팟캐스트 '클래식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저서 : [사진으로 들어간 사람들], [클래식 거장과의 대화] 등

 

그림 이현정

어린 시절부터 그림 작가의 꿈을 키웠고,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 : [엄마도 나만큼 속상해요?], [강아지를 부탁해.], [쿵타 아저씨는 해결사], [슈퍼방귀를 날려라!], [옹고집과 또 옹고집과 옹진이], [내 이름은 판문점], [아빠의 귓속말] 등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아야 한다고 한다. 특히 사회가 어려워 싫어하는 친구들이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그만큼 재미있고 잘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고학년이 될 수로 사회 과목이 어려워지는 데 그것은 사회 용어를 잘 몰라서도 있고 잘 이해를 못 해서도 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은 101개의 키워드로 정치, 경제, 사회의 용어들을 101개의 키워드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이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회가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목차의 일부분만 발취를 한 건데... 여기는 정치 부분의 목차이다. 여기서 보면 민주주의, 다수결 원칙, 민주화, 국민 참여 재판 등 키워드로 이야기하듯 설명하고 있어서 읽기 쉽고 어렵지 않기 때문에 수월하게 읽으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도도 쉽게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정말 쉽게 읽을 수 있어서 101개의 키워드만 읽어도 초등 사회는 다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한국사 꼬리잡기 101처럼 키워드 이야기 설명과 옆에서 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짧은 이야기로 더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읽기만 한다면 사회 용어는 문제없다는 생각이다.

 

킹 목사의 생일은 미국은 공휴일일까? 답은 뭘까요? 정답은 "공휴일이다."

 

마틴 루서 킹은 백인과 흑인의 버스 좌석을 나누는 것을 반대하면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벌였고, 그 결과로 #흑백분리법이 폐지되어다고 한다.

 

이렇듯 짧은 이야기 속에 지식이 듬뿍 담겨 있기 때문에 용어와 왜?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콜 이라는 단어도 알고 #보이콧 이라는 단어도 알 것이다.

그런데 보이콧의 유래는 모르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정말 재미있게 흥미로웠다.

찰스 보이콧이라는 사람 때문에 #보이콧 이라는 용어가 생겨나다니... 이 책을 안 읽었다면 앞으로도 계속 왜?라고 궁금해하지 않으면 그냥 단순히 #보이콧 이라고 말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런데 이제는 #보이콧 이라는 말이 나오면 보이콧의 유래에 대해서 설명해 줄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지식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학년별로 교과 연계 목록이 있어서 교과와 관련된 키워드를 바로바로 찾아서 읽어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 연계 내용이 나와 있어서 필요한 부분만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쉽게 교과 연계를 찾아볼 수 있으니 이 책이 더욱더 꼭 챙겨 나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키워드로 ㄱ 부터 기타 까지 구분이 잘 되어 있어 필요한 키워드를 바로바로 찾아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좋은 거 같다.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사회는 정말 어려운 과목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사회가 그렇게 재미없는 과목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는 점에서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 책은 그냥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도 좋지만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먼저 읽어도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키워도를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내용이 연결이 되는 일반적인 책과는 달라서 내가 궁금했던 부분을 먼저 읽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회가 어렵다면 그냥 재미로 접할 수 있게 즐거운 책으로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사회 키워드 101개를 설명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기 때문에 사회 키워드를 정말 쉽게 설명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이야기도 있다.

 

사회 키워드 101만 안다면 초등 사회는 정말 문제없을 것이다.

 

사회 어렵다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통해 흥미를 유발해서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한다.

우선은 부모인 내가 먼저 읽어본다면 정말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이다. 아이에게 정말 즐거운 사회 스토리를 읽혀주길 원한다면 이 책은 어떠한가?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정말 좋지 않을까 한다.

 

아이를 위해 허니에듀 서평에 응모를 해서 이 책을 받았는데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아이와 읽었다. 허니에듀 서평단 감사합니다.

 

 

 

#북멘토#추천책#초등사화꼬리잡기101#초등사회#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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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를 깨우는 5분 퀴즈 놀이
정명숙 지음, 서은경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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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숙제나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집중력을 키우고, 두뇌를 깨우는 5분간의 퀴즈 놀이는 정말 좋다. 5분간의 시간으로 집중력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다 보면 점점 집중력이 늘어 날 거 같다.

 

 

 

이 책은 숙제나 공부를 하기 전에 집중을 시켜줄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숙제나 공부를 하기 전에 집중을 못 하는 아이가 5분 정도 시간을 투자하여 본다면 정말 좋을 책이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무언가를 하기 전 딱 5분의 시간만 투자를 하면 된다. 사실 5분의 시간도 안 걸릴 수도 있다.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두뇌활동이 활발해져 이후 집중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가볍게 OX 문제를 풀다보며 순간 집중이 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우선 재미가 있다. 가볍게 풀 수 있는 것이기에 어렵지 않고 문제 풀고 있는 시간 동안 집중이 되는 것을 느꼈다.

 

 

 

낱말 찾기도 있어서 낱말을 집중을 해야 찾을 수 있어... 정말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공부한 이렇게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이 정말 좋은 것 같았다.

 

 

여러 가지 유형으로 문제가 있어 지루하지 않을 거 같았다.

 

 

아이가 학습을 하기 전에 5분의 시간을 주고 문제를 풀게 했는데... 좀 쉬웠는지 5분도 안 걸려서 문제를 다 풀었다. 그런데 이렇게 하고 학습을 하니 좀 더 학습하는 데 집중을 좀 하는 것 같았다. 학습 전 두뇌를 깨어준다는 것을 전혀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그 방법을 알려주니 너무 좋은 거 같다.

 

OX 문제라 그런지 금방 집중해서 풀고 쉽게 풀었다.

학습 전 5분의 시간만 투자하면 정말 좋은 거 같다. 5분의 시간이 정말 짧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에 잠깐의 활동으로 집중의 시간이 늘어날 수 있다니 정말 좋다.

 

 

 

이제 "게임 그만하고 숙제해"라고 말하기보다는 "우리 5분 두뇌 깨우기 해 볼까"라고 말을 하면서 하면 아이도 가볍게 시작하여 잘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허니에듀 서평단에서 서평책을 응모하면서 아이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응모했는데... 서평책 당첨되어 너무 좋고 아이와 함께 풀어보니 더욱 좋았다. 좋은 기회를 주신 허니에듀 서평단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 책은 학습을 하기 전에 풀어보면 너무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혹시라도 학습에 집중을 못 한다고 생각이 들 때 딱 이 책을 활용해서 학습 전 가볍게 이 책을 풀어보면서 시작하면 정말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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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 3 : 근.현대 초등 인문학 첫걸음
신현배 지음, 김규준 그림 / 뭉치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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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도 어려운데 남의 나라 역사도 배워야 하다니... 남의 나라 역사라 그런지 세계사는 우선 어렵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그런데 동물로 보는 세계사 이야기를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게 세계사를 알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이도 세계사를 정말 즐겁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술술 읽어지니 너무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세계사가 어려운 누구나다 읽으면 정말 재미있게 세계사와 평소 궁금했던 것도 알 수 있다. 깨알 같은 지식들이 곳곳에 있어 더욱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세계사 속에 동물들이 정말 많이 등장하고 또 동물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도 많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단순히 세계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동물과 연결이 되니 더욱 아! 그렇구나!라고 알게 되고 더욱 머릿속에 잘 남는 것 같았다. 서평에 당첨된 건 3권이지만, 앞의 1권과 2권도 충분히 소장하여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현대 세계사 연표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언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쉽게 알 수 있어 더욱 좋았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 실패한 것이 발진티푸스 때문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한다. 그리고 실제로 나폴레옹 키다 167.5Cm라니... 정말 이 책을 안 봤으면 계속 모르고 있을 정보이자 지식이다. 이렇듯 정말 깨알 같은 지식들이 정말 많이 있다.

 

 

 

쥐잡이꾼이라는 말도 여기서 처음 알게 되었다. 빅토리아 여왕 시절이 정말 더럽고 쥐가 많아 페스트 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그 와중에 쥐잡이꾼이라는 직업이 있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세계사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이 책은 정말 읽으면서 세계사 재미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도 쉽게 읽어고 재미있게 기억하니 너무 좋았다.

 

 

돼지저금통이 생긴 유래는 정말 단순히 '피그'를 돼지라고 착각해서 만들었다니.., 만약 그때 착각을 안 했다면 지금의 돼지저금통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돼지저금통을 보면서 누가 이렇게 기발하게 돼지저금통을 만들었나 항상 궁금했었는데 여기서 궁금증이 풀렸다.

 

 

 

 

 

광우병이 처음 우리나라에서 알게 되었을 때 미국산 소고기를 먹지 않았고, 지금도 조금은 꺼려지고 있는데... 근현대라 그런지 광우병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어 그 당시 광우병 파동이 생각이 났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다. 그리고 동물과 연관이 되는 이야기가 많아 기억이 더욱 잘 되는 것 같다. 아이들이 읽으면 세계사를 어려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생각할 만큼 즐거운 책이다.

허니에듀 서평에 당첨이 돼서 이 책을 읽을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재미있는 세계사를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정말 좋을 거 같다. 그만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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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수학퍼즐 4단계 - 6학년 똑똑해지는 수학퍼즐 4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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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s 똑똑해지는 수학퍼즐 2단계도 너무 좋았는데 4단계는 더욱 흥미진진하다.

학년이 6학년이 대상이라 그런지 사고력, 창의력, 집중력, 연산력이 더욱더 키울 수 있을 수 있는 책이다.

 

 

 

 

 

 

 

뭔가 2단계보다는 업그레이드된 느낌이랄까? 아이가 아직 6학년이 아니라 그런지 풀이를 하면서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문제를 푸는 걸 보니 왠지 뿌듯했다.

 

 

 

 

 

연필을 떼지 말고 한 번에 그리는 것인데... 처음 한 번을 실패를 하더니 결국 완성을 했다. 사고력이 필요한 문제이다 보니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았다. 수학이 어렵지 않고 이렇게 즐거움으로 오면서 아이의 수학적 사고가 많이 생길 수 있을 거 같았다.

 

 

 

 

 

질문을 잘 이해해야 풀이를 할 수 있다. 스토리텔링 수학이 저절로 되니 어려운 수학이 아니라 정말 재미있는 수학이다.

 

 

 

 

숫자를 먼저 계산을 해야 퀴즈의 정답을 맞힐 수 있다. 사고와 창의력이 필요한 순간이다.

 

 

 

 

낱말 퍼즐을 이용하여 암호를 풀 수가 있다. 우선 낱말 퍼즐의 정답을 먼저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 생각을 해야 풀 수가 있다. 덤으로 낱말 공부도 하고~~~

 

 

 

 

 

아이가 책을 쓱~ 보면서 제일 먼저 했던 것이다. 아무래도 선 연결하는 거라 쉬워 보였는지... 그러나 단순히 숫자의 연결이 아니라 3씩 뛰어 세기이다. 하다가 중간에 잠깐 실수했다는 건 안 비밀~~

 

 

 

 

계속 계속 사고력, 창의력, 스토리텔링, 연산력이 필요한 수학 퍼즐 책이다. 4단계라 조금 어려워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풀고 있는 모습을 보니 허니에듀서평단에 정말 감사하다.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마술을 부리는 책인 거 같다. 처음에는 어려워하지만 할수록 재미가 있는 책이다. 그러니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한 번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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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해지는 수학퍼즐 2단계 - 3학년 똑똑해지는 수학퍼즐 2
Highlights 편집부 지음 / 아라미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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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상황의 스토리로 문제를 제시하고 풀이를 하는 방식이다. 책이 얇지만 참 알차게 구성이 되어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가 궁금해하며 즐거워했다.

 

 

 

창의적이고 이런 방법으로 수학을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수학퍼즐 책이다. 처음 받았을 때 얇은 두께에 물음표가 떠올랐지만... 막상 내용을 보니 정말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가지 수학의 원리를 알 수 있을 거 같다.

 

 

지도를 이용해서 거리를 계산하는 내용이다. 스토리로 되어 있어 읽기도 하고 그림으로 한눈에 보니 거리계산하는 게 쉽게 느껴진다. 짧은 스토리지만 스토리를 잘 읽어야 하기 때문에 집중력도 필요하다.

 

 

 

이건 쉽네 하면서 아이가 한 건데... 2씩 뛰어넘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거라. 자연스럽게 2단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비록 6과 8을 연결은 안 했지만 너무 재미있어하면 했다.

 

 

알파벳과 숫자에 맞는 그림을 찾아 그리는 것인데 정말 집중력이 요하는 문제인 거 같았다. 보고 그리는 것이기 때문에 대충대충 봐서 그릴 수는 없을 거 같아 정말 집중력이 필요해 보인다.

 

 

 

연필을 떼지 말고 한 번에 그리는 것인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한 번에 그릴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고민해야 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하는 정말 즐거운 놀이이자 수학이다.

 

 

 

진짜 신기한 수학 마술이다. 정답이 궁금하시면 책을 보시는 걸로~~

 

 

 

초등 수학 교과과정 연계표도 있어 어느 단계가 어떤 학년인지 알 수 있어 좋았다.

책 내용이 정말 알차고 실용적이다. 스토리를 읽고 문제 해결을 하면서 수학 원리와 개념을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재미있는 수학이다.

 

 

수학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가벼운 마음 가지고 즐겁게 놀이로 게임으로 하는 수학이다. 지루하지 않아 수학이 즐겁다는 것을 알려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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