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진작가님 글이야 워낙 좋다는 평이 많아서 요작품도 기대가 되었네요 다만 종이책 1권분량인 글을 요새는 분권으로 이북출간해서 아쉽더라고요 짝사랑녀보다는 짝사랑남을 더 선호하지만 이 글의 여주가 매력있어서 거부감이들지 않았고요부모님때문에 사랑을 거부하는 남주가 자신의 비밀을 여주가 알게되면서 감시목적으로 곁에두는게 그게 이미 사랑의 시작~ 여친있는 남주를 좋아하게 된 여주는 마음때문에 가족에게로 떠나 3년만에 돌아오고 솔로가 된 남주에게 직진~역시 잔잔하게 두사람의 사랑이 좋더라고요
이번 만월 브랜드전에서 중국소설을 여러편 만났는데 각자의 특징이 달라 더 재미있게 본 것 같다 화파사는 얼굴을 바꾸어 운명 또한 바꾼다는 스토리인데 소재가 특이해서 더 좋았던 것 같고 후반부에 개인적으로 여운이 남기도 했다.
중국소설이 설정상 살짝 취향하고 먼 게 있긴한데 나름 읽을만 했던 이야기였다. 여주는 남편과 2년간 결혼생활을 하는데 무시받고 사랑받지 못하다 우연히 스님을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썸처럼 타는데 알고보니 아주버님~ ㅋㅋ 이런걸 어찌 이해해야하나~~그래도 볼만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