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선우도현-영화감독, 24세~34세한국대 경영학과의 과수석이고 얼굴 잘생기고 집안도 좋은 아역배우 출신의 공공재.동아리 면접에 온 정서를 보고 그녀가 관심있게 봤었던 여자임을 알아본다. 그후 정서를 자신의 곁에 두었고 다른 사람들이 넘보지 못하도록 끼고돌며 마음을 고백하고 연인이 된다. 지금 그는 연애할만 상황이 아니지만 정서이기에 여건을 만들고 곁에 두면서 함께 한다. 미국으로 영화작업차 가게 되었을때 정서와 혼인신고만 하고 함께 가지만 그녀가 학업을 위해 한국에 나온후 곁에 없게 되자 불안함을 느낀다.여주.윤정서-프리랜서 패션 에디터, 22세~32세한국대 신방과 출신으로 친구따라 동아리 면접에 갔다가 공공재인 도현에게 꿰어 그와 사랑하게 된다.그가 가진 노력과 열정을 사랑하기에 그의 옆에서 맞춰주며 함께 하고 어린나이에 결혼하자는 그의 말에 사랑하나로 함께 한다.유지아-아역배우 출신 여배우, L그룹 회장 딸.도현과는 어릴때부터 아역배우로 만나 친구로 지낸다. 어머니들끼리의 친분이 있어 도현의 집안에서 어려움이 있을때 돕게 되고 그 이유로 그의 가까이에 있을 수 있게 된다. 대학때 마음을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 그후 친구라는 이름으로 도현의 옆에서 그의 일을 도우며 정서와 도현의 사이에 틈이 생기도록 만든다.이현수-도현의 후배,연극동아리 <무브먼트>총무겸 부회장.세아-패션 매거진<The Holic>편집장,정서의 절친, 태안그룹 회장의 딸,윤정후-사업가, 31세대학 졸업후 바로 소프트 웨어 회사를 차려 연매출 수억대를 넘는 청년 사업가.3년전 인터뷰때문에 정서와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호감을 보이며 친구처럼 만난다. 이제는 정서와의 사이를 진전시키고 싶기에 마음을 표현한다.도현과 정서는 동아리 선후배로 만나 사랑하게 되고 연인이 되지만 늘 바빴던 도현을 맞췄던건 정서였다. 그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사랑했고 선우도현 이라는 사람 자체를 사랑했기에 평범한 데이트도 하지 못하는 그를 이해했고 곁에서 함께 한다. 아역출신이며 좋은 집안의 도현.. 그러나 그에게는 정서에게 말하지 못한 가족사가 있었고 그는 성공하기 위해 앞만보고 전진한다. 연애와 결혼은 그의 상황에서 사치이지만 정서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곁에 묶어 두고 함께 혼인신고만 한 채 미국으로 간다. 1년의 결혼생활중 그들이 함께 한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았고 아내인 자신보다도 그와 더 가까이 있는 지아가 신경쓰이지만 내색할 수 없었다. 그렇게 도현과 정서의 사랑은 틈이 벌어지고 정서가 학업을 위해 한국에 나온후 도현과 지아의 스캔들이 터진다. 둘사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짧은 도현의 말. 그러나 다른 말을 하는 지아. 정서는 도현의 곁에서 돌아봐주지 않는 그를 기다리며 지쳐갔고 결국 이혼을 요구한다.8년후 도현은 영화감독으로 성공하고 정서는 에디터로 일하며 생활하던 중 둘은 다시 마주하게 된다.정서가 잘 살고 있는지만 보고 싶었던 도현은 정서를 다시 보게 되자 그녀에 대한 소유욕과 갈망이 생기고 자신이 그녀를 잊지 못했음을 알게 된다. 정서의 곁을 맴돌며 다시 시작하고픈 도현. 그와의 사랑이 상처임을 알기에 거부하는 정서. 시간이 지나 그때 정서가 받았을 외로움과 상처를 느끼게 되는 도현과 아직도 그를 사랑하고 있고 도현의 가족사를 알게 되며 정서 또한 자신이 이기적이었음을 느낀다. 정서가 도현을 너무 쉽게 받아주는 느낌인데다 8년간 떨어져 있었는데 다시 만나려는 생각도 없다가 여주가 잘 사는지 궁금해서 한번 보러 왔다 다시 다가간다는 설정이 살짝 공감이 안되기도 했는데 차라리 8년간 지켜보면서 성공후 여주와 다시 잘해볼날을 기다린게 더 자연스럽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다. 그럼에도 봉다미작가님 작품이라서인지 읽으면서는 재미있었고 좀 뻔한 내용이고 요새 비슷한걸 많이 봤음에도 이작품은 몰입해서 봤다. 또 그들이 대학동아리에서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풋풋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작품도 역시 기대가 된다~~~!!보고만 가려고 했어. 잘 사는지 궁금했거든.나, 너 못 놔. 미안하다는 말도 더는 안할거고.사랑해. 다시 놓치고 후회하고 싶지 않아. 이제 옆에서 하자. 매일 붙어 살면서. 안식처를 놓쳐본 사람은 그 소중함을 알거든. 그래서 다시는 안놓치려고 최선을 다할거야.
남주.잉겔로레 콰이어-콰이어 백작, 제스틴 제국의 군사령관.사랑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아낄 줄 아는 남자.여주.예리엘-파사 왕국의 네번째공주, 소심하지만 할 말은 다 하는 여자.파사의 국왕이 하녀와 하룻밤을 보내고 태어나 공주로 온전히 인정받지 못하고 방치되어진다.예리엘의 아버지, 파사의 국왕은 제스틴 제국의 제위 계승 싸움에 은밀히 발을 들이밀고 2황자를 지지하였으나 결국 1황자에게 패배한다. 그여세로 1황자는 파사왕국을 정복해 들어오고 3일만에 제스틴의 군대에 격파당한다.그 선봉에 서있던 호백작이라 불리는 엥겔로레. 그는 키가 2미터 가까이 되고 위압감이 있었으며 기세만으로도 왕궁을 무너뜨릴 수 있을듯 위엄이 넘치고 기품이 있었고 그에게 왕궁의 권위가 아닌 국민을 생각하고 지탱하려 애쓰며 청을 하는 예리엘의 모습은 인상깊게 남는다.제스틴 제국의 에단황자는 파사왕국의 공주 두명을 아스프리 공작의 아내와 콰이어백작의 아내로 데려가려 하고 언니인 벨리타는 공작의 아내로 예리엘은 백작의 아내로 가게 된다.정략결혼을 하게 된 예리엘과 엥겔.예리엘의 자신의 처지와 주제를 알기에 그에게 폐가 되지 않으려한다. 그러나 첫날부터 예리엘의 발이 땅에 닿지도 못하게 안아들고 애지중지하며 물핥빨 하는 엥겔.예리엘과 엥겔의 므흣한 첫날밤을 시작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는 두사람. 파사국왕이 아닌 엥겔이 원해서 이루어지게 된 혼인과 그의 엄격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모습, 건강한 육체와 단정한 모습, 그리고서릿발 같은 기백에 이미 사랑을 느끼고 그의 품안에서 보호받는 듯한 든든함을 느꼈던 예리엘.당신이 용감한 사람이라는 건 제가 제일 먼저 알아봤었지요.그러나 파사왕국에서 온몸으로 시선을 받았던 벨리타는 제스틴에서 예리엘이 관심을 받자 그녀를질투하고 일을 벌이게 되는데 그로인해 드러나는엥겔의 정체.토끼공작 작가님의 용공작의 아내를 가지고 있는데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들이 스포인듯~~짧은 중세로판을 지루하지 않게 봤고 씬이 제법있지만 거슬림없이 여주를 아주 예뻐라 하는모습이 광대를 승천하게 하는~~~잼나게 봤어요.평생을 고독하게 살게 되리라는 걸 받아 들일쯤 만난 예리엘.그녀로인해 더이상 외롭지 않은 엥겔과 그의 보호막에 행복한 예리엘의 사랑이 흐뭇했네요.전 이미 받을 것을 모두 받았습니다. 당신을 받았으니까요.
남주.지태하-W호텔 사장, W그룹 후계자, 33세태어날때부터 봐왔던 반짝반짝 빛나던 별하..10년전 약혼식날 별하와의 첫키스로 욕망을 느낀 태하는 미성년인 그녀에게 갖는 자신의 마음을 누르며 동생이라고 스스로를 세뇌시킨다. 그후 정말 여동생인 혜성처럼 대하며 가끔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념일에 선물을하며 지내지만 별하에게 갖는 마음은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결혼은 당연히 별하와 할거라 생각하면서도 마음을 깨닫지 못했던 태하는 모델인 송서윤이 다가올때 싫지 않았고 연애의 감정을 느낄찰나에 스캔들이 나면서 정리된다. 그때 어른들은 파혼을 말하지만 태하는 별하를 놓고싶지 않았고 별하도 태하의 편을 들어주며 약혼이 유지된다. 그러나 그후 봉사활동에서 정시아를 만나게 되고 다른 여자들과는 달리 시아가 자신의 배경이 아니라 지태하를 사랑한다고 느껴졌고 시아에게 사랑을 느끼며 동정도 주고 사랑을 속삭인다. 별하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그녀가 힘들때 파혼을 결심하고 시아와이 미래를 꿈꾸지만 조부가 만들어놓은 장치에 별하와의 결혼은 불가피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시아와 함께 하려하지만 자신은 잠시동안 숨겨진 여자로 괜찮다며 결혼을 부추겼고 결국 별하와 결혼한다.여주.강별하-W그룹 호텔 본점 플로리스트, 28세조부들, 아버지들의 친분으로 어려서부터 태하의 가족들과 자주 어울렸고 당연한 순서처럼 그를 사랑하게 된다. 10년전 약혼식날 첫키스를 했지만 그후 자신을 동생처럼 대하는 그를 사랑하면서도 미래에 그가 당연히 함께 하리라 믿었다.10년간의 약혼기간동안 그에게 맞는 여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버지가 갑자기 재단의 횡령을 덮어쓰고 돌아가셨고 아버지를 보내드린날 태하는 사랑하는 여자가 있다며 파혼을 말한다. 아프고 힘들지만 그를 사랑하기에 보내주려 했지만 아버지의 누명에 태하의 부친인 지회장과 태하가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듣게 되면서 태하의 조부가 남긴 지분을 미끼로 결혼을 강행한다.정시아-디자이너, 연천기업 사장의 딸, 27세태하와 2년간 연인사이이며 그가 결혼후에도 몰래 만남을 가지며 그가 별하가 가진 지분을 빼내 그룹을 장악하고 자신과 함께 미래를 꿈꾸도록 만들고 태하와 별하의 결혼생활이 흔들리도록 주변에 나타나 일을 꾸민다.송서윤-탑모델에서 연기자로 전향,27세3년전 태하와 백화점 모델일을 계기로 몇번의 식사자리를 갖고 썸타는 과정에서 소속사가 스캔들을 터트리고 시작도 해보기 전에 정리된다.지태윤-W호텔 상무, 태하의 남동생지혜성-태하의 여동생이자 별하의 친구, 27세지예원-태하의 막내여동생강별희-별하의 여동생요즘 윤하정작가님 작품이 이벵이 많이 나오게 되면서 읽게 되었는데 후회남인데 참 매력이 없다....어린 약혼녀에게 갖는 욕망을 누르며 다른 여자에게 몸과 마음을 준 남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다.어려서부터 태하만 바라봤던 별하와 다른 여자를 사랑하면서도 어쩔수없이 그녀와 결혼하고 그룹의 지분을 아이에게 상속받게 하려 아내의 의무를 강요하고 신혼여행에서 거의 강제로 첫날밤을 보내는데 신혼여행지까지 쫓아온 노답인 여조...그나마 남주가 돌려보내지만 다른 여자의 진한 향수냄새를 달고와서 치르는 첫날밤을 시작으로 내내 별하는 자신이 누군가의 대용품인듯 느껴지고 아이를 낳기 위한 수단으로 느껴지며 모멸감을 느낀다. 그런데도 사랑하는 남자이기에 몸이 반응하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 신음을 참지만 태하는 그런 별하가 싫어 더 집요하게 괴롭힌다. 실상은 여주만 보면 발정나는 남주인데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결혼후에도 여조와 끝까지는 아니지만 그 직전까지 나오는 씬에 참 할말이 없었다.별하는 아버지의 횡령에 대한 누명을 벗기기 위해 의심이 가는 태하와 지회장의 근처에서 정보를 캐내려 하는데 그로인해 오해도 생기고 여조인 시아와 서윤이 일을 벌이고 다니면서 갈등을 고조시킨다.후회남인건 좋은데 동생처럼 생각했다면서 첫날밤부터 정신 못차리는 남주..그리고 여조의 달라지는 모습과 새로 알게 된 모습에 급 사랑이 아니게 되고 여주에게 사랑이 옮겨가는 행동에서 넌 그렇게 사랑이 쉽니~?라고 묻고 싶었다. 여주 주변에 남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모습에 소유욕과 질투를 서서히 느끼는데 자신은 결혼하고 애낳고 이혼한 후 여조와의 재혼을 생각했으면서 여주의 주변에 친절남의 꼴을 못보는 남주는 왜이렇게 이기적으로 보여지는지...여주 아버지의 누명을 남주가 벗겨내지만 전혀 멋있지 않았달까...별...별아.....파혼하자고 한 것 내가 잘못했어.미안하다. 당신한테 잘하고 싶어.내 인성이 얼마나 바닥이었는지 너의 미소가 나를 향하지 않았을 때 깨닫고 말았지. 늦은줄 알면서도 놓을수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