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합본] 평탄했으면 좋겠어 (전2권/완결)
권화록 / 누보로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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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신지헌-프랜차이즈 회사 메뉴개발자, 28세
여주.오인영-화장품 로드숍 근무, 30세

인영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덩치좋고 환한 미소로 웃는 신랑의
후배인 지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우여곡절 끝에 지헌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지만 자존심 때문에
먼저 연락하지 못하고 전전긍긍 하는 인영.
그후 그를 생각하지 않으려 했지만 상사병에 걸리고 한달이
지나 친구인 재형이 집들이를 하면서 지헌과 다시 보게 된다.
집들이에서 술을 마신 인영은 솔직하게 말하며 지헌에게
주정하고 서로 마음이 통하며 연인이 된다.
2년후..연인이 되고 평범하고 무난하게 흘러가는 일상.
설레임도 무뎌져 갈때쯤 지헌은 인영에게 결혼을 말하고
인영은 일상이 깨지기 시작한다.

권화록 작가님의 <평탄했음 좋겠어>
초반의 여주는 솔직하고 당당한 여성으로 조금은 푼수같고
현실적이었는데 갈수록 조금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연인이 되고 결혼하기까지의 과정이 스피디하게 그려지며
결혼전 불안한 여주의 심리와 남주 모친의 황당한 반대.
짧은 분량이라 깊이있게 느껴지지는 않았는데 후딱 볼만했네요...인영과 지헌이 진짜 평탄했음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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