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없는 세상 라임 그림 동화 35
쥘리에트 아담 지음, 모렌 푸아뇨네크 그림, 김자연 옮김 / 라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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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도 없고, 각자의 색도 없이 사회에서 맞는 길이라고 하는 것들만 하면서 살아가야 하나요? 나만의 정체성을 찾고 지키려는데 방해하는 것들은 포기하게 하는 것들은 왜그리 많은걸까요? 옆에서 어떤 시련이 닥쳐와서 넘어지게 만들어도 자신의 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솔린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꿋꿋하게 지켜낼 수 있을것인가 나만의 정체성, 색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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