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유래를 알게되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고요. ^^
아킬레우스에 관한
명화도 삽입되어 있어
교육적으로도 볼거리가 다양해 좋았어요~

이렇게, 아킬레우스를 포함한
명장들이 모여 2년간 준비 끝에
트로이로 쳐들어가게 됩니다.
그리스는 아킬레우스를 앞세워
무력에서는 앞서 있었지만,
트로이는 신이 만든 튼튼한 성벽 덕분에
쉽게 함락이 되지 않았어요~
무려 10년 동안 전쟁은 지속되었답니다...ㄷㄷ
신들 역시, 그리스편과 트로이편으로 갈라져
서로 다투곤 했습니다.
과연, 두 나라의 승패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