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는 모든 순간이 소통이다
고명순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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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정답이 없기에

더욱 어렵고,

서툴게 느껴지는데요.

이러한 고민을 하던차에 만나게 된

이 책의 저자는

두아들의 엄마이자,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현재 23년차 어린이집 원장으로

보육현장을 지키는 보육전문가입니다.


엄마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아빠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부모가 처음이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양육자로서 중요한걸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이 책에서 계속 이야기하는

아이와의 눈높이에서 아이와의 마음을 이해하며

아이와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항상 기억하면서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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