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황금 가계부 - 손에 쥐는 경제
예벗 편집부 엮음 / 예벗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올해 무엇을 하고, 어떻게...지냈나......돌아보면..


정말 어제가 1월 1일..같았는데...벌써 11월이라니....라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올해가..아직 한달 반 남았는데요..


내년에는..기필코 제가 생각하고있는 금액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하네요 ㅎㅎㅎ


매일 하루 하루 지내다 보면..


천원...이천원..몇천원이 나가면서..


어느새 비어지는 지갑..


생각 없이 써버리는 카드...


정말 관리하고 통제 하고 싶어서..


저도 처음으로 가계부를 써보게 되었네요








첫장의 시작을 


"노후에 대한 준비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아이가 자라면서...아이의 학원비도 걱정이 되지만..


저도 아이가 자라는 만큼 늙게 되는것이니...저의 노후도 걱정되더라구요..


저도..일찍 결혼한편이 아니라..아이를 키우면서...학원비도 걱정이 되지만, 저의 노후 준비도 걱정이 되었는데요..


이제 가계부를 착실히 쓰면서..노후 대비도 조금씩 준비해둬야겠어요






제테크도 사실 관심이 많은데요..


매일 생활하다보면..하루가 금방가고, 일주일이 금방하고, 한달이 금방 가더라구요


제테크해서..집도 예쁘게 수리하고 싶기도 하고..


신랑하고 여행도 가고 싶기도 하고 ㅎㅎㅎㅎ


돈은 아직 모으지도 않았는데..쓸곳을 먼저 생각하는..김치국 여사 ㅎㅎㅎ





손에 쥐는 경제-2017 황금가계부는 2017년과 2018년을..같이 볼수있는 달력이 있답니다.


2018년은 울 아이도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저도 진정 학부형이 되는 시기라서


학원비나, 예비 비용을 미리 저축해야할 시기가 내년 2017년이랍니다.


꼼꼼히..계획잘 짜서..알찬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ㅋ





2017년 우리가족이 연간계획표..


가족생일과 행사가..지출이 많은편인데..


양가 어르신 생신과, 내년에는 시댁쪽에 결혼식도 있어서..

목돈이 나가야 할 시점인데요.


미리 미리 계획 짜서..야무지게 보내야겠죠 ㅋㅋ






당장 2016년 12월부터..


계획을 짜고..실행해 봐야겠어요.


하루에 얼마 지출을 하는지


어떻게 절약을 하고있는지.


목돈 마련을 이룰수있는지..


나의 목표가 꼭 이뤄지길..바라고있습니다.






손에 쥐는 경제-2017 황금가계부는 이달의 수입 지출 결산을 해봄으로써


다음달의 계획없는 지출을 막고, 저의 목돈 마련의 꿈을 이뤄주것 같아요.


한달에한번 컬러링이 있어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될것 같아요





 당장 오늘부터 실행하고, 


하루, 일주일, 한달 조금씩 


올바른 지출과, 목돈 마련의 꿈을....실현해 보고 싶어요


손에 쥐는 경제-2017 황금가계부와 함께라면 웬지 원하는 목돈..마련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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