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이야기에다가 빨간 우산이 포인트를 주는 예쁜 색감 때문에 눈이 즐거워지는 그림책이에요. 50대인 저희 엄마도 재미있게 보시더라구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각 소품에다 다른 재질을 입힌 것도 아이디어가 좋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