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풍요로웠고, 지구는 달라졌다
호프 자런 지음, 김은령 옮김 / 김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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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내가 어렴풋이 느끼고 막연히 걱정하던 것을 정확하고 적나라하게 설명해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우리집 부엌에서 플라스틱용품, 지퍼백과 랩을 모두 치우는 결심을 드디어! 실천하게 해 주었다.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누려야할 환경을 지켜주도록 진심으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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