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영초 학생회를 지켜라 높새바람 55
주애령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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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도 정치는 중요하고, 정치는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

어린이들은 학생회를 통해서 이미 정치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회장이 치킨을 받아 먹고 숙제를 대신 시킨다고?

정민이와 친구들은 수정이가 제기한 학생회의 문제점을 확인한 뒤 곧장 행동에 나선다.

주권자의 무관심과 언론의 무능력은 학생회장의 나쁜 의도가 없이도 치킨을 받아먹게 할 수 있는 것이다.

투표는 평범한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정치 행위이다. 

‘소중한 한 표’란 그저그런 미사여구가 아니다.

선거철에 맞춰 학생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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