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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
안시내 지음 / 푸른향기 / 2022년 5월
평점 :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는>은 여행의 추억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느낀 점,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쓴 책이다.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을 세심하게 기억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글이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멋진 여행 사진에서 봤던 외면뿐만이 아니라 내면도 솔직하게 들여다볼 수 있었다.
"행복은 결국 내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음을.
작은 것들을 외면하지 않을 쉼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내 스스로 발견해야 한다는 가장 중요한 삶의 원칙을.
결국, 내가 간절히 꿈꾸던 지상낙원은 내 안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