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의 100가지 말 아르테 인사이트 100 시리즈
다카라지마사 편집부 지음, 송태욱 옮김 / arte(아르테)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발밑에는 의약품이 담긴 배낭과 탄약 한 상자가 나뒹굴고 있었다. 둘 다 짊어지기에는 너무 무거웠다. 나는 탄약만 집어들었다.(20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