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콜릿의 달콤함을 모릅니다 마음이 자라는 나무 11
타라 설리번 지음, 이보미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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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함을 넘어 인간에 대한 환멸이 생기는데, 이게 아동노동의 현실이라고? 책 설정이 견고하고 이 주제로 이 이상 쓸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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