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살을 모른다 - 문학으로 읽는 죽음을 선택하는 마음
임민경 지음 / 들녘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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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도 살포시 아주가끔 자살이라는 단어를 생각합니다.
자살보다는 ˝아..죽고싶다˝ 뭐 이런....그냥 내 삶과 무관하게 ..문득문득 ....
표지가 아주 강렬한것 같아요..눈을 가린 표정이 ..나만 안보이면 된다는 생각..정말 이기적인 생각이죠...자살은 이기적 것같습니다. 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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