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곳에는 내가 없다.
계기가 주어진다면, 이곳에서 많은 이야기들을 할 수 있기를.
평소에 읽은 책과 영화는 싸이를 이용해 리뷰를 하고 있었던 차라
http://www.cyworld.com/dramaKIN
이곳과 함께 리뷰를 시작한다.
그곳에는 (나조차도 잊었던) 내가 있었다.
블로그는 시작한지 3일만에 방문자수가 1000이 넘는 걸 보고 무서워서 하지 않았었는데ㅋㅋ
아놔, 아무것도 없는 서재가 쓸쓸해 한 획을 그어봅니다.
다음책은 알라딘과 함께?ㅋㅋㅋ인문학 스터디를 하고 있었다니...놀랍다! 보다 많은 이에게 그 값진 시간들이 주어질 수 있기를. 참 좋은 시도인 것 같다.
공부하는 이의 의지가 필요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