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모모
미하엘 엔데 지음, 한미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2월
평점 :
판매완료


어렸을때 읽었지만 어느덧 잊었던 모모를 다시 읽고 싶어서 구입했어요.어제 하루에 다 읽었는데 어른이 되서 읽어도 무척 감동적이네요. 그때 그다지 쉬운 책은 아니었던 듯 했었는데.. 어제 읽었지만, 다시 또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시간이라는 것,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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