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nternet 2000.7
하우 인터넷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00년 6월
평점 :
절판


흠냥.. 중독이다 이젠 완존히..
날이 갈수록 촌스러워지는 표지 디자인을 보면서도 서점에 들러서는 꼬옥 손이 가는 하우 인터넷--++ 음냥..

우선 알라딘에 들어와서 책이 나와나 부터 확인하고 표지랑 리뷰좀 확인하고 다른 비슷한 책들좀 검색하고 내린 결론은 역시나 하우 인터넷--++

언제나 책을 들면 젤먼저 보는 부록을 확인하니 달랑 씨디3장 그것두 이번달에는 필요두 없는 유료온라인 겜씨디가 한장 끼어 있어 기분이 좀 드럽다는것을 제외하곤 언제나 만족스런 기사들과 기획물들이 나를 흡족하게 만든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책이 두꺼워지면 질수록 광고들이 뒤덮어 목차조차 찾아보기 힘들지경이당(참고로 목차를 맨뒤로 숨겨서 목차 찾는다고 그 광고물들을 다봐야함--++)왠일인지 이달엔 리뷰조차 안나와서 답답했는디..

그리고 아쉬운점 하나더.. 책속에 절취형으로 구성되어있던 step by step 가 별책부록에서 책속으로 들어가 부록 형식으로 편집되면서 그간 절취해서 모아오던 필자에게 적잖은 실망감을 주엇으며 그로인해 페이지를 잡아먹어 실내용은 줄어든 형태를 보인것은 지적해야할것 같다..

암튼 울동네 서점에서 나온 인터넷 관련 잡지들중 이만한 잡지가 없슴은 부정할수 없으며 담달 부록을 기대케 하는 좋은 잡지임에는 틀림이 없다--++(음냐 너무 속보이낭^^*)

- 영도에서!~ -

-ps-

왠일인지 알리딘에 접속할때마다 필요한 목록들을 검색해 보는뎅.. 잡지류는 일반서점에 배포되는 시기보다 훨늦게 싸이트에 올라오는듯하다.. 보통 잡지류가 전달 25일쯤 하여 일반 동네 서점에 들어오는데두 불구하고 알라딘은 왜 일케 느린것인지.. 잡지의 경우 신간 서적이므로 빠른 업데터가 생명인데.. 하우인터넷 7월호의 경우도 7월을 넘겨서야 알라딘에 올라왔다는것은 짚고 넘어가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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