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었던 콜레스테롤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시켜 준 책입니다.
혈관 건강에 유용한 콜레스테롤의 잇점을 잘못 알고 저콜레스테롤 식단에 몰두했었던
과거의 행동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