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찾습니다 밝은미래 그림책 50
알렉산드라 미르작 지음, 이지현 옮김 / 밝은미래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동네 도서관에 이지현 작가님이 오셨을 때 알게 된 '찾습니다'라는 그림책을

제이포럼 카페에서 서평이벤트로 선물 받아 읽게 되었습니다.


첫표지만 봤을 때, 고양이인지 개인지 알 수 없는 반려동물을 찾는 내용이겠거니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읽다 보니,, 그 내용이 아닌 듯 하다가 또 그림을 보면 이 내용이 맞구나하는 두 가지 '찾습니다'를 보게 되는 매력적인 책이었습니다.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보호자로 인해 자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우울해 하고 슬퍼하다가 자신과 놀아줄 누군가를 찾아 도시로 떠나게 됩니다. 정말 자신이 보이지 않는 거냐며 점점 더 불안해하는 고양이.. 밤이 되어 쉴 상자 안에서 잠이 들게 되고 꿈을 꾸면서 찾게 됩니다!  (뭘 찾게 되었는지는 그림책으로 직접 보시길~) 


글을 읽을 때는 고양이가 주인을 찾는 내용이지만, 그림을 볼 때는 화면 가득 고양이를 찾는 전단지를 보여줌으로 주인 역시 고양이를 간절히 찾고 있었음을 보여 줍니다.


그림책의 고양이와 가족들 안에서

지금 한창 육아를 하며 잃어버린 자신을 찾아가고 있는 내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지금 한창 사춘기에 접어든 큰 애의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 가운데

서로 헤매고 있지만  외롭고 쓸쓸하고 혼자인 것 같은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옆에 있는 누군가로 인해 감사할 수 있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폭풍 같은 시절을 지나고 있는 2021년 12월, 따뜻함을 느낄 그림책 한 권으로

"찾습니다"를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다시 한 번 그림책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지현'작가님의 따뜻한 옮김에

그리고 이 책을 제공해 준 출판사와 제이포럼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곰과 바람의 속삭임 고래뱃속 세계그림책 20
마리안느 뒤비크 지음, 임나무 옮김 / 고래뱃속 / 2021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이포럼 카페에서 서평이벤트 당첨되어 쓰는 후기입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과 딸기타르트를 좋아하던 곰은 예전같이 않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떠나야 할 시간이라고 바람이 속삭이지요,

보따리를 챙겨 길을 떠납니다.


그러면서 외롭기도 하고 자유롭기도 한 시간을 보내고

토끼친구를 만나 잠시 시간을 보내지요

그러다 걱정이 됩니다!


그리곤 참 스펙타클(?)한 일들이 생기지요.. (이 이후는 책으로 만나보세요~)


저는 이 책을 보면서 곰을 인터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리 바뀌니? 그러고 그렇게 대책없이 떠나면 어쩌니!! 무슨 생각으로 그랬어? 등등등

그러다 이게 곰 얘기가 아니고 내 얘기구나 싶더라고요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이런 일들이 꽤 있었다는 걸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를 낳고 아이를 돌보는 삶을 사는 것들이 계획대로만 된 것은 아니니까요

그러다 내가 한 일에 대한 후회도 되기도 하고, 과연 잘 살아온 게 맞는가라는 생각도 같이 들고요~ 


이 책의 결말처럼 그렇게 살길 바라지만 그러지 않을 수도 있고, 꽤 오래 기다려야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그래도 .. 바람의 속삭임을 들으며 길을 걸아갔던 곰처럼 오늘 하루를 걸어가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식 흡혈귀 딩동 생각쏙쏙 마음쑥쑥 시리즈
임정진 지음, 박실비 그림 / 이숲아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 이 책을 보고선 이렇게 예쁜 흡혈귀라면 같이 살자고 할 거라고 했어요!!

(동생 로망이 있는 둘째는 내용 보지도 않고서,, 동생 노래 불러서 엄마 대략 난감 ㅠㅠ)

우리집 아이들은 이 장면에서 넘어가질 못했어요 (빨간맛!!)

딩딩과 동동의 천사같은 막냇동생이 태어났지만

신기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송곳니도 없고 외식도 못합니다.. 이런이런


듣기만 해도 오싹오싹해지는 이름을 짓자는 오빠들의 의견에

'딩동'이라는 깜찍한 좋은 이름을 얻는 '딩동'이

너무나도 다른 행동에 병원에 가봤더니 이백 년만에 한번씩 태어나는 채식주의자!! OMG

채소를 먹는 딩동을 위해 엄마는 변장을 하고 시장을 다녀오고

오빠들은 딱딱한 것도, 맛없는 것도 먹지 못하는 딩동을 위해 과일도감을 빌려다가 즙이 많은 붉은 채소와 과일을 준비하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드디어 맞은 딩동의 생일,,

어떤 선물과 어떤 생일상이 준비가 될까요?

그리고 우리 딩동과 가족은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

이 책을 읽으면서 무엇이 우리를 변화시키는가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 보았어요..

흡혈귀 가족들이 보통의 삶과는 참 다른, 그리고 약한 딩동이를 보살피고 살아가면서

그리고 결국엔 식성도 바꾸잖아요.. ㅋㅋㅋ 사업도 하고

우리와 다르고 약한 자를 보살피는 '관심과 사랑'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조금씩 바꾸는 게 아닌가란 생각을 했어요!



*서평이벤트로 받은 책 후기입니다.

밝고 재미있는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저희집은 딩동이로 신날 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채식 흡혈귀 딩동 생각쏙쏙 마음쑥쑥 시리즈
임정진 지음, 박실비 그림 / 이숲아이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채식흡혈귀딩동 ..채식하는 흡혈귀라니
제목부터 호기심을 끈다 날카로운 송곳니가 있지만 전혀 무섭지 않다 면지에 그려진 빨간 과일은 언제 먹어도 맛있을 거 같다.. 흡혈귀가족의 막내딸 딩동은 어찌된 사연으로 채식을 하게 되었을까? 그후 이 가족은 어떻게 살게되었는지 아주 재미있게 그려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발음을 부탁해 : 원리편 - 모두를 위한 빛나는 영어! 발음을 부탁해
샤론 강 지음 / 롱테일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영어를 할아버지 선생님께 처음 배운 저는
언어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기도 힘들었을 뿐만 아니라
성적도 잘 나오지 않아 ..
학창시절에는 학업만 겨우 따라가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되고 아이의 영어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알게된 샤론쌤 덕분에 .. 제가 저를 위해 영어 공부를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