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하는 작가분이신데 나름 쾌활하고 밝은 분위기에 웃으면서 볼 수있어서 좋으네요.
노라 시드는 낡아빠진 소파에 앉아 휴대전화로다른사람들의 행복한 삶을 들여다보며 무슨일이 생기기를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