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차온과 차가운 시열 둘다 멋진걸루 이야기가 재미있어요
악발리 차온의 매력을 알아본 아름다운 남자 시열 차가우면서 눈을 뗄수없는 멋진 남주가 멋지네요.
엘리엇과 이렌느의 미스테리한 로맨스가 새롭고 추리해가는 스토리가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