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이 낮은 후궁상궁 은심이는 순하것같으면서도 약은것 같으면서도 마음이 여린 다른 로맨스 여주에서 보기 힘든 성격의 소유자라 더 맘에 드네요. 계략남인 평왕이 순진한 은섬에게 속고 분노하다 결국은 자신의 사랑인 은섬을 얻어내는 멋진 남주 좋아요
직진남 로어드와 상처많은 이리아난의 끊을수없는 로맨스 뭇찌다.씬도 무흣하네요
절친을 로맨스 대상으로 볼수없다는 남주결국 여주가 선물한 물약으로 미래의 신부를 확인하고당황하며 헤매는데 여주의 대한 사랑을 깨달아 잘되는 그러내용인데 재미있지는 않네요
시대물 로맨스라 기대했는데 지루한 스토리가 이어져 기대했던것보다 몰입감이 덜하네요.
소꼽친구를 사랑하는 친구의 로맨스 짜릿하네요. 남주의 계략적인 사랑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