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에 태어나 80년대의 격동기를 겪고 90년대의 아날로그의 마지막세대 20세기의 디지털화 시대에 적응하기 바쁜 세대를 보내고 있는 아날로그의 그리움을 생각나게 하네요
비서물을 좋아하는데 소재도 특이하고 나름 스토리도 있고재미있게 봤네요
짧지만 나름 내용이있네요. 계략남이면서 순정남인 남주와의 로맨스도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야하면서도 괴기스러운 미스테리한 로맨스 집착물 짧은데 알차네요.
한숨이 나오는 내용이네요. 나오는 인물들이 다~별표가 많아 괜찮은 줄알았는데 이벤트로 샀는데도돈이 아깝다는 ~ 여주 예진이가 젤 짜증나는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