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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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선씨가 쓰나요?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본 사람은 안 봐도 될 책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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