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아 5호
미스테리아 편집부 엮음 / 엘릭시르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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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졸한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가 비뚫어 지지 않고 잘 자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늘 응원하며 봅니다. 사실 저에겐 낯선 분야인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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