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 않는 습관 -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첫 번째 방법
하이데마리 브로셰 지음, 유영미 옮김 / 뜨인돌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비교하지 않는 습관
하이데마리 브로셰 지음 / 유영미 옮김
뜨인돌





내 아이의 약점을 먼저 보시나요? 
강점을 먼저 보시나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저는 아이의 약점을 보완해주기 위해 지금껏 노력해왔어요
이 책을 읽고 큰 깨닮음을 얻었고 이제야 읽게 되어서 넘 아쉬웠어요

내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주변에서 아이에 대한 평가를 많이 듣게 됩니다

네 아이는 넘 부끄럼이 많아
아들인데 이렇게 약해서 되겠어?
그렇게 내성적이어서 학교가면 큰일이겠다
어머님 00이가 너무 느려서 할 일을 시간내에 못 끝내서 걱정입니다


저 스스로도 많이 걱정했어요
우리 아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 수있을까?
편식도 심하고 느린데 급식을 맨 꼴등으로 먹으면 어떡하지?
이러다 꼴등으로 뒤쳐지는거 아니야?

느릿느릿한 아이 성향 때문에 빨리 하도록 채근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비교 당하고 흠잡힌 아이들은 어땠을까요?

"단점을 지적 받고 단점을 인식하여 얻은 이점있나요?"
"아니요" "전혀요" "걱정만 늘었어요" "힘들었어요"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만 줬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점을 주시해야합니다
모든 사람 안에는 재능이 숨어 있고 약점 뿐만 아니라 강점도 있다는 것이죠
약점을 주시하는 시선은 그다지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약점은 뒤집어 놓고 보면 강점이 됩니다
리프레이밍이 필요합니다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아이 -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특별한 감성을 가지고 있음을 기뻐하세요
산만하고 공상에 잘 빠지는 아이 - 지금 현재 몰두해야할 과제보다 더 흥미롭고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외향적이고 말이 많은 아이 - 모임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아이디어도 반짝반짝 합니다
......
아이의 약점 뒤에는 그럴만한 이유와 강점이 존재합니다
이제는 강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




책을 읽다가
우리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찾았어요

엄마는 늘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고 사랑스러워
다른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마음에 두지 마렴
그런 말들은 그 말을 하는 사람들과 관계가 있을뿐 너랑은 상관없단다
그런 말들을 내뱉은 장본인들의 문제지 너의 문제는 아니란다

내아이를 온전히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믿어주고 싶습니다 ^^



내성적이고 수줍음이 많은 우리 아이를 위한 솔루션입니다
아이의 약점에서 장점을 찾고
어떻게 하면 그런 상황을 더 잘 대처할 수 있는지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보일수 있는지 객관적인 눈도 갖게 해주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마음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느리고 내성적인 아이를 키우며 걱정이 엄청 많았거든요

이제는 아이에게 고칠점만을 얘기하지 않고
아이의 장점을 말하며 애정을 듬뿍 주려구요

제 아이뿐 아니라 제 자신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고자 합니다
외부의 부정적인 소리에 휩슬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할 용기를 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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