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불편하지만 따뜻한 회생·파산 이야기

불편하지만 따뜻한 회생·파산 이야기 - 현장에서 바라본 회생·파산 업무의 두 얼굴
배운기 지음 / 루아크 / 2024년 4월

회생 파산 제도를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어 유익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제도의 역할을 다시금 생각하며 아는만큼 우리는 더 나은 사회로 한발 나아가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다양한 삶의 모습 속에서 스스로를 되돌아 보며 따뜻한 가슴을 꿈꾸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