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니 육영수
박근혜 지음 / 사람과사람 / 2000년 1월
평점 :
품절


육영수 여사님처럼 훌륭한 국모를 만나기 힘들죠. 어머니, 아버지를 눈앞에서 잃는 비극을 봐야 했던 박근혜 대통령님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어머니는 눈물 그 자체죠.. ㅜ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