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나라들
토니 휠러 지음, 김문주 옮김 / 컬처그라퍼 / 2009년 10월
평점 :
절판


이렇게 나쁜 나라들 이었나? 북한만 그런줄 알았는데 정말 나쁜 나라들이다. 인간의 자유를 박탈하고 독재를 행하고 탄압을 자행하는 리비아, 쿠바, 북한 같은 나라들이 도대체 무슨 계기로 이 세상에 나타났을까? 이것도 인간의 본성의 하나가 발현된 현상일까? 

이 책은 비단 미국이 "악의 축" 이라고 비난한 나라들 뿐만 아니라, 몇가지 기준에 의해 나쁜 점수를 받은 9개의 나라를 "나쁜 나라들"로 선정하고 세계적인 여행매니아 이자, "론리 플래닛"의 창시자인 "토니 휠러"가 직접 각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겪은 일과 느낌등을 기록한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동양인)은 감히 가볼 수 없는 나라들에 대해 간접 경험을 하게 해준다. 

한번쯤 읽어보고 이런 나라들의 특색, 그래도 좋은점들을 간접으로 느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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