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바이 유어 네임 - 《그해, 여름 손님》 리마스터판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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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원작을 보고 싶어 구매했는데요. 정말 읽기 너무 힘들어요. 원작가가 글을 원래 이렇게 쓴건지 아님 번역이 안좋은건지.. 아래 분 글처럼 읽기너무 힘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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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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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럴까요? 가격이 그렇게 작은 문고판 책도 아니면서 구지 이렇게 작게 작은 글씨로 책을 만들었을까요? 보이긴 하지만, 읽고나면 눈이 피로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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