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6단계로 되어있고 각 단계마다 student book, teacher's manual, work book, tape이 있다. phonics로 시작해서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소리의 감을 익히게 하는 것도 영어학습에 있어 중요한 요소인 점을 감안한다면 이 책을 한번쯤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다만 부모님이나 교사가 곁에서 함께 해주지 않는다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phonics를 위한 책이라 대상은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