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작품은 항상 훌륭했으므로 믿고 볼수 밖에 없었죠

지옥열정 1~3 세트 - 전3권
이지환 지음 / 우신(우신Books) / 2018년 5월

그런데 이번엔 너무 실망했고 이런내용을 3권이라는 장편으로 내신 이유를 도저희 모르겠어요
작가님의 작품을 사서 보고 언제나 투자한 돈이 아깝단 샐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정말 너무 하셨네요
다음엔 부디 독자들도 좀 해아려 주셔서 좋은 작품이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100자평] 당신

당신 - 꽃잎보다 붉던
박범신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일단 믿고 볼수 있는 작가님 이시잖아요.

[100자평] 낯설지만 익숙한

낯설지만 익숙한
심윤서 지음 / 가하 / 2015년 9월

심윤서님의 작품은 가슴을 울컥하데 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러면서도 따뜻한 마음 또한 느껴지게 하시네요.

[100자평] 해리 1

해리 1
장소영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5년 7월

근래에 나왔던 장소영님의 글에 많이 실망했던게 사실이죠.
이번 작품은 제가 좋아하는 소재이기도 했지만 장소영님의 모습이 다시 돌아온것 같아 아주 기쁘네요.

[100자평] 설야 세트 - 전2권

설야 세트 - 전2권
진주 지음 / 신영미디어 / 2015년 4월

진주님의 작품은 말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장르 소설이라 우숩게 보시는 분이 있다면 큰소리 쳐주고 싶은 글입니다.
아직도 여운이 짙게 남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