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ophiphi 2007-01-08  

어느 저널리스트
안녕하세요. 후마니타스의 서진입니다. dasan님의 글을 보고 웬지 꼭 답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으나 이제야 글을 보내게 됩니다. 님의 말대로 표지를 통한 독자와의 소통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진지하게 표지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띄엄띄엄 나오는 신간이지만 나오면 한 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추울 날만 남은 계절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김나랑 2010-02-18 1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안녕하세요, 엘르걸 김나랑 기자 입니다.
다름 아니라 저희가 이번에 책 표지 디자인에 관련한 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책 표지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아 몇가지 문의 드리고 싶은데요.
괜찮으시다면 제 핸드폰으로 (010-4616-5042) 개인 연락처나 이메일 주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