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멀인 전남친으로 인해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동정에 대형견 직진남인 세오가 아키라에게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차여도 포기하지않고 상처받은 아키라가 먼저 다가올수있게 끝까지 기다리고 결국에는 둘이 행복해지는 모습도 감동적이었어요^^중간중간 세오가 강아지같은 커다란 눈망울을 하고 애처로운 눈빛을 띄는 장면이 있는데요 너무 귀여워보여서 한참을 바라봤네요ㅎㅎ이런 세오의 멍뭉미때문에 아키라한테 아무리 막무가내로 기어올라도 마음이 약해지면서 스스르 풀려버릴수밖에 없는것 같아요~전남친은 인간말종같은 나쁜놈이었지만 아키라 주위에 츠다선배같은 고마운 조력가도 있고 세오같이 사랑스러운 연인이 있어 행복할테니 다행이라 생각해요^^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네요구매해도 후회없을만큼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