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 거칢에 대하여
홍세화 지음 / 한겨레출판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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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조국이다‘ 하나의 구호만으로 서초동 집회에 모인 사람들을 80에 속하면서 계급의식도 없이 주제파악도 못하고 상위계급인 조국에 감정이입을 했다고 단순폄훼하는 것 또한 사유가 부족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조국이 순결무구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의 신간은 반가운 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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