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번쯤은 내가 저자가 되어 책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엄두가 안나 생각조차 못해보는 그 일을 가능하게 하는 책!삶의 냄새가 묻어나는 저자의 묵상 옆에 나만의 생각과 묵상을 정리해 적다보면이제 이 책은 저자의 책이 아니라 나만의 책이 된다책을 쓰고 싶은 사람, 일기와 묵상을 습관화하고 싶은 사람, 좋은 묵상글로 하루를 시작하고픈 사람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