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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논리 들뢰즈의 창 6
질 들뢰즈 지음, 하태환 옮김 / 민음사 / 2008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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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의 책이면, (이 책 뿐만이 아니라) 민음사님! 디지탈기로 출력,복사 하지마시고 전통적인 방식의 인쇄를 하십시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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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하나 더.. ,기프트 만들때 파우치나 에코백등등도 좋지만, 책을 보호하는 책커버를 만들어 주셨으면 한다. 보통은 띠지와 겉 표지를 벗겨내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본 책을 읽게 돼는데 커버가 있으면 책이 덜 손상돼지 싶다. 하지만 책 싸이즈가 각기 달라서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 그렇다하더라도 알라딘 이라면 멋진 [책 보호 커버]를 만들어 알라딘 독자들에게 선물 해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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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의 송*정(이름을 전화상으로만 들어서 확실치는 않다) 이란 직원분을 칭찬하고 싶다. 나와 이것 저것 통화하면서 내가 귀찮게 하였는데도 끝까지 좋은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었다.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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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할때, 여타 온라인 서점보다 책 이미지가 크게 보이는 편이며, 설명도 비교적 군더거기 없이 정리가 잘된 점, 또 문구와 기프트가 없이 책과 음반등을 전문화 한 것이 좋다. 책을 고를때 한 눈에 책 표지만 보고도 감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잡다하게 이것저것 복잡한 화면 구성은 책을 고르는 데 방해돼기 때문이다. 그리고 개선했으면 하는 바램은 온라인 페이지 이동(메인에서 장바구니 가기등등)이 느려서 속터진다. 좀더 빨라졌으면 좋겠다. 나를 비롯 많은 알라딘 메니아들은 알라딘이 책에 대한 전문적인 품격이 더욱 더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을 것이다. 15주년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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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베르펜
로베르토 볼라뇨 지음, 김현균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분량이 많지는 않다. 한번 읽었다. 당초이 모르겠다. 두번 읽어야겠다. 그래도 이해하기 힘들 것이다. 작가의 말대로 머리털이 서도록 읽는다면? 문학을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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