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해나아가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로 가깝지만 가깝지 않은 모녀 관계인 엄마와 딸들한테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며 꿈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어 좋아요. 엄마와 딸이 같이 읽어본다면 서로 진심으로 가까운 사이로 성장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