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엘리자베스 버그 지음, 박미경 옮김 / 나무의철학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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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제목을 ‘아저씨는 진짜~~‘로 잘못알고 읽기 시작했는데..아무렴 어떤가 아서 모지스나 아저씨는 진짜 따뜻한 이불같은 인간미 넘치는 할아버지라는게 변할리는 없는데...도서관에서 우연히 빌린 시간에 쫓겨 고른 책이 이겨울 온도를 1도정도 올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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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의 책읽기는 기분좋은 여행을 앞둔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읽다보면 그의 마수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기도 하는데 ..그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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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의 책읽기는 기분좋은 여행을 앞둔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읽다보면 그의 마수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기도 하는데 ..그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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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출 단원별+연도별 화학 1 - 2014 신수능 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연도별 2014 수능 대비
마더텅 편집부 지음 / 마더텅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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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별, 연도별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기에 너무 편합니다. 그래서 책값도 저렴하구요. 앞에는 읽을 거리라던가 수능에대한 지식이 수록되어 있어서 공부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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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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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차마 입밖에 내기도 어려운 보기조차도 힘든 곳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곳

그렇게 다가서는 그곳에도 생명과 희망과 용서와 사랑이 있는걸 처음 알았네요

바깥세상이 밝으면 밝을 수록 더욱 어두워지는 그곳이....

생과 사 그리고 고통이 하루 하루 썩듯이 돌고 도는 곳에 있는 그들도 역시 인간이고 인정 받고

싶어하고 따뜻한 눈길 손길 말한마디 원하는 누구의 형제 자매 누구의 부모, 자식이었네요

우리가 외면 할수록 한옆으로 치우고 싶을 수록 그래서 상처를 줄수록 되돌아 오는 부메랑처럼

그들의 분노 고통이 우리에게 되돌아 오리라는 걸 깨닫게 되네요

세상에 깔려 있는게 불행 비극이라지만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다는 생각이...

그들의 손을 잡지 않고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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