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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가슴속에 품어야 할 청춘의 키워드 20
정여울 지음 / arte(아르테)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2번 읽었다.
책이 잘 읽혔고,
생각하게 해주는 것도 많았다.
일부러 머리를 쥐어짜는 듯한 작가의언어가 아니라 평소에 생각했던 것들을 자연스럼게 글로 써서 잘 정리한 책이다..
주제별로, 동감 가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지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었다. 편안하게.
그리고 나는 주변 지인에게 선물을 했다.
생각해보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걸, 그걸 함께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