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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형 피부 미인을 만드는 나만의 셀프 피부건강
양해원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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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하면 나또한 주절주절 할말 많은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피부 때문에 투자한 시간이며...투자한 돈이며...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시간들...(지금도 생각하면 우울해집니다ㅠ.ㅠ)
이렇게 피부때문에 고민하면서 피부에 관한 정보나 광고에 대해 자연스럽게 민감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다른사람들이 아무리 비싼 화장품이나 효과좋은 피부관리법도 좋다고 하지만 자신 스스로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나 스스로가 내 피부를  관리해 나가기 시작했고 그러다보니 여러 책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한 책이 제가 소개하고자하는 가림출판사에서 나온 "나만의 셀프 피부건강"이라는 책입니다.
집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볼수 있는 화장수나 팩등을 만드는 방법도 나와 있구요..10대, 20대, 30대, 40대 등 각 연령층으로 세분화하여 각 세대의 피부 특징을 설명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또한 피부를 가꾸면서 건강도 관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소개도 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아무튼 저처럼 피부 때문에 밤낮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알찬 정보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에는 '바나나팩'이나 '포도팩'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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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114
황양원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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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애완견 기르기에 대한 관심이 다른 외국들에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우리 가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족같은 의미가 되어 버린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완견을 키우면서 아직까지 올바른 애견문화가 정착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무턱대고 강아지를 좋아한다고 해서 애완견에 대한 아주 초보적인 상식도 없이 애완견을 기르기 시작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도 주위에서 종종 보는 일이니깐요(사실 저도 무지한 애견가 중 한사람이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 무지에서 벗어나고자 애완견에 관한 책을 서점에서 찾아보게 되었는데요...저 같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 있더라구요..바로 '가림출판사'에서 나온 "애완견 114"였습니다. 책 제목이 114라서 다른 책보다 눈에 확 들어오던데요 표지의 강아지도 예쁘구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애견가들이 평소에 잘 몰랐던 점을 Q&A형식으로 쉽게 설명하면서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는 애완견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구요..애완견의 미용법, 건강 관리법,에티켓은 물론 애와견을 키움으로써 얻게 되는 심리적 효과도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웃을 위해, 자신을 위해 강아지를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예절뿐만 아니라 모르고 계셨던 새로운 사실들을 재미있게 소개되어 있으니깐요...애완견을 기르고자 하는 초보자나 기르는 과정에서 의문났던 점이 있으시다면 꼭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그럼 애완견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고요...계속 우리 강아지들 많이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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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몸, 건강한 몸을 위한 목욕 건강 30분
임하성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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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반신욕이라 해서 목욕문화가 하나의 새로운 생활문화로 자리를 잡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나는 처음에 목욕에 관한 메스컴의 보도나 책광고들에 대해 별관심이 없었다. 왜냐하면 늘 해오던 것이 목욕이고..지금껏 별문제없이 적절하게 목욕을 했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른 매체물에 통해서 까지 목욕이나 반신욕을 할 필요성을 거의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친구가 선물로 준 가림출판사에서 나온"목욕 건강 30분"이란 책을 보고 목욕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강도가 다르다는 점과 적당한 시간, 올바른 방법으로하는 목욕이 1일 만보 걷기와 같은 운동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그리고 요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로마 요법에 대해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
스트레스에 파묻혀 하루하루를 보내는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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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한방생주스 60 가림건강신서 42
김영섭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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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전부터 몸에 생기도 많이 없어진 것 같고 뭘 먹어도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도 못하는 것같아서...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간단하고 손쉽게 내 몸에 활력을 줄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우연히 가림출판사에서 나온 '한방생주스60"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한방이라해서 일반인들이 모르는 약재가 있어서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일반 시장에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구중에 머리가 자꾸 많이 빠진다고 걱정하길래 이 책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구기자음료에 오이를 갈아서 한번 먹어보라고 권하기도 했습니다. 친구가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아무튼 이 책의 가장 장점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한약재를 이용한 최초의 주스 만들는 방법을 궁합에 맞는 과일이나 야채와 함께 소개를 하면서 ..본인의 증세에 따라 알기 쉽게 찾아서 만드는 방법을 제기했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을 둔 집에서는 포도연자육주스를 권하고 싶구요..피부미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복숭아백편두주스가 좋다고 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 점수 따기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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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디테일에 강하다
김미현 지음 / 가림출판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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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의 여성 경영인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겪었던 애환을 자서전 형식을 빌어 솔직 하게 쓴 책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 가지고 살지만 얼마큼 그것을 성취하기위해 노력을 하고 용기를 잃지 않는가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한번 깨달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앞으로 나에게 맞는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나 여성이기 때문에 넘어서야 할 여러 장애물들을 어떻게 지혜롭게 풀어가야 하는지 알고 싶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여성인의 경영인으로써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핵심 요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요약 정리도 되어 있습니다.

주위에 경영인으로써 슬럼프에 빠져 있다거나 무엇인가 새로운 용기를 얻고 자 하시는분들에게 선물하는 것도 좋은 의미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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