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서점...........직장 바로 옆에 서점이 있어서 쉬는 시간이면 서점에 가서 철학관련 책을 보다가 우연히 제목이랑 그림이 눈에 띄어서 좀 훝어 보다가 너무 쉬운 설명과 평상시에 사주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깨끗이 해결되는 느낌은 아직까지도 잊지를 못한다^^........